“배재고 학생들, 민주교육 때 다 잤다?”…이재오 이사장 “완전히 잘못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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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학생들, 민주교육 때 다 잤다?”…이재오 이사장 “완전히 잘못된 것”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제일고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를 위해 이규연 광주제일고 교장의 인솔을 받아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달 5·18 폄훼 구호로 논란을 빚었던 서울 배재고를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 특강을 진행한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교육 당시 학생 대부분이 잠을 잤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이 이사장은 23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교육 당시 상황을 묻는 질문에 “어제 갑자기 기사들이 막 쏟아졌는데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교육 당시 안 자는 학생이 더 많았다는 취지다.그는 “강의 대상이 1학년 400여명”이었다며 “자는 학생보다 안 자는 학생들이 훨씬 많았다”고 말했다.이 이사장은 강의를 시작하기 전 ‘잘 사람은 자고 들을 사람은 잘 들으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자지 말고 열심히 들으라’라고 하면 학생들이 ‘꼰대’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서 “‘잘 사람은 자지만 들을 사람은 열심히 들으라’고 해 학생들이 ‘자면 안 되겠구나’라고 생각하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언론에서 내가 ‘자라’고 하자 학생들이 다 잔 것으로 보도한 건 잘못된 것”이라고 꼬집었다.지난 21일 청소년 독립언론 ‘토끼풀’이 해당 교육을 받은 한 배재고 학생을 인터뷰한 뒤 “학생 대부분이 잤다”는 반응을 보도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앞서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급별 민주시민 교육을 진행했다. 14일에는 이 이사장의 특강이 열렸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배재고에서 진행된 민주시민교육 특강 당시 학생들이 잠을 잤다는 주장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강의 중 안 자는 학생이 더 많았다고 주장하며, 언론의 보도가 잘못되었다고 비판했다. 이 이사장은 강의 시작 전에 학생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하기 위해 ‘잘 사람은 자고 들을 사람은 잘 들으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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