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넥트, HD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과 손잡고 ‘조선·해양 피지컬 AI’ 혁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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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버넥트, HD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과 손잡고 ‘조선·해양 피지컬 AI’ 혁신 나선다 이상규 기자 입력 : 2026.10.23 10:24 AR·AI·로봇 기술 결합해 스마트 조선소 구축현장 안전 및 작업 효율 극대화3사 간 2년간 업무협약 체결FOS·디지털 트윈부터 안전관리까지 공동 발굴 HD현대중공업 김성민 책임, 버넥트 하태진 대표, HD한국조선해양 김원현 상무(왼쪽부터)가 업무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버넥트] 제조·국방 피지컬 AI 기업 버넥트가 스마트 조선소 구축에 나선다.버넥트는 이를 위해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과 조선·해양 현장 맞춤형 스마트 솔루션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1일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AR/XR 및 스마트 센싱 기반 현장안전 강화와 작업효율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3사는 대형 구조물과 복잡한 공정이 밀집된 조선·해양 현장의 특성상 작업 지원과 안전관리 기술 수요가 높은 만큼, 자사의 기술과 인프라를 결합해 실질적인 현장 과제 해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은 기술 적용이 필요한 현장 수요를 발굴하고 개선 요구사항을 제시한다. 이어 버넥트는 이에 부합하는 기술을 실증하고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솔루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향후 FOS(Future of Shipyard) 및 디지털 트윈부터 실제 생산 현장까지 AR·AI·로봇 기술 연계를 적극 추진하며, 작업정보 시각화와 설비 모니터링, 안전관리 등 다방면에서 사업화를 모색한다.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다만 구체적인 이행 사항은 3사 간 별도 협의를 통해 조율된다.버넥트 관계자는 “조선·해양 현장은 현장 작업 지원과 안전관리 기술의 도입 시급성이 큰 분야”라며,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과 함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적용 사례를 만들고, 이를 구체적인 사업 협력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성과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상규 기자 버넥트가 조선·해양 피지컬AI 협력을 위해 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과 2년 MOU를 맺었습니다. AR/XR·스마트센싱 기반 기술을 실증하고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합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현장 안전 강화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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