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만명 가까이 동의했다...‘살해범 장윤기’ 사형선고 촉구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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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벌써 5만명 가까이 동의했다...‘살해범 장윤기’ 사형선고 촉구 서명 업데이트 : 2026.08.11 20:02 닫기 살인·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장윤기(23)가 지난 5월 14일 오전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전 포토라인에 서고 있다. [연합뉴스] ‘장윤기 사건’ 피해 여고생의 유족과 시민단체가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달라는 내용으로 올린 온라인 서명이 4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11일 광주전남추모연대에 따르면 추모연대와 유가족이 지난달 20일 올린 ‘고(故) 이채원 학생 사건 피고인 장윤기 엄벌탄원서’ 온라인 서명에 전날 기준 4만7268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살인 범행을 저지른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피해 여고생의 억울한 죽음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취지로 서명했다.연령별로는 20대가 1만7020명(41.1%)으로 가장 많았다. 이후 10대 이하 7863명(19%), 30대 6150명(14.8%), 40대 2003명(4.8%) 순이었다.지역별로는 경기 1만757명(26%)·서울 9772명(23.6%)·전남광주 4564명(11%)·인천 2436명(5.9%)·부산 1961명(4.7%) 등 순으로 집계됐다.참여자들은 서명과 함께 남긴 의견을 통해 엄벌 요구, 피해자 추모·유가족 위로, 재발 방지·사회적 안전망 구축, 사건 연루자 엄정 수사 등을 요구했다.유족은 탄원 참여 안내문에 “가해자가 다시 사회로 돌아온다면 이루지 못한 범죄를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저지를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떨칠 수 없다”며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우리 사회를 지켜달라”고 기술했다.추모연대는 오는 31일 예정된 장윤기 사건의 공판 전 이같은 내용의 서명과 탄원서를 광주지방법원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윤기 사건’ 피해 여고생의 유족과 시민단체가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달라는 온라인 서명에 4만7268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살인 범죄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며, 피해자 추모와 사회적 안전망 구축도 촉구했다. 유족은 가해자가 다시 사회로 돌아올 경우의 두려움을 표현하며, 서명을 통해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사회를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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