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정책과와 심사총괄담당관에서 근무한 박성임 변호사(변호사시험 1기)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박성임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 개인정보 데이터, 정보통신 분야의 주요 규제기관에서 10여 년간 근무했다.
방송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여러 정책과 입법을 추진했고, 이후 중앙행정기관으로 격상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출범한 첫해부터 합류해 5년간 근무하며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과 이에 수반된 하위 법령 및 관련 안내서 제ㆍ개정 작업을 진행했다. 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법령 해석 총괄 업무를 담당하면서 개인정보 보호법 해석 기준 마련에 기여했다.
박 변호사는 개인정보 데이터 분야 등에서 축적한 정보통신기술(ICT) 법률 전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평 IPㆍIT그룹과 개인정보ㆍ데이터ㆍAI팀에 합류해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디지털 규제 및 정보통신 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평 IPㆍIT그룹장 겸 개인정보ㆍ데이터ㆍAI팀장인 최정규 변호사는 “최근 몇 년간 개인정보만큼 규제환경이 빠르게 바뀐 영역도 드물고, 박성임 변호사는 이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라며 “입법취지와 규제실무에 정통한 박 변호사의 합류로 지평의 개인정보 및 디지털 규제 분야에 대한 자문 역량이 한층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평 IPㆍIT그룹은 개인정보ㆍ데이터ㆍAI, 정보통신, 미디어, 콘텐츠 분야와 특허, 상표, 디자인, 영업비밀, 부정경쟁행위 등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법률신문사 ‘대한민국 로펌 컨수머 리포트’ 업무 분야별 역량평가에서 2025년 IT/TMT 분야 1위에 이어, 2026년 개인정보보호 분야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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