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BKL)은 창립자 김인섭 명예대표변호사가 1980년 ‘태평양을 건너 세계를 누비는 고래들’을 떠올리며 만든 로펌이다.
한국에서 출발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길 바란다는 염원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더한다’는 모토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440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광장을 제치고 업계 2위로 올라섰다.
태평양은 기술유출·영업비밀 침해에 대응하는 기술분쟁·조사대응센터, 상속과 기업 승계를 종합 자문하는 자산관리승계센터를 잇달아 출범시켰다. 인공지능(AI)·가상자산·개인정보보호 등 신규 규제 영역도 전반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업무에서는 국내 로펌 중 가장 많은 8개 해외사무소를 기반으로 크로스보더 자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통상·국제분쟁 분야의 대응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고객 기반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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