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부 장관(왼쪽)과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입력2025.05.12 11:47 수정2025.05.12 11:47
박성재 법무부 장관(왼쪽)과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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