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등기'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위조해 피싱에 이용하는 수법이 등장해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최근 SNS에 한 누리꾼은 현관문에 법원 등기 우편물 도착안내서가 붙어 있었다며 "보이스피싱도 진화한다. 법원에서 온 것이라고 적혀 있는데 절대 전화하지 마라. 순식간에 전 재산 털린다"고 경고했습니다.공개된 사진 속 안내서는 정식 우편물 도착안내서와 달리 접착식 스티커가 아닌 일반 스카치테이프로 부착돼 있습니다.우체국을 통한 발송 과정에서 제공되는 사전 안내 메시지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를 본 다른 누리꾼들은 안내서의 교부번호 형식으로 분석하며 피싱의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교부번호 앞자리 숫자 6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