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콜롬비아 "국경 마피아 소탕 위해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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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가 양국 접경지대에 존재하는 마약 카르텔 소탕을 위해 군사적으로 공조하기로 했습니다.로이터통신과 AFP통신은, 현지 시간 24일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이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교역 확대와 함께 전력망 및 가스관 연결 등 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고질적인 정전에 시달리는 베네수엘라 서부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려는 조치로 보입니다. 페트로 대통령은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축출된 이후 베네수엘라를 방문하는 첫 해외 정상입니다.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양국이 국경 지역에서 발생하는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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