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가창력까지 돼? 팝 발라드로 가창력 어필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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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압도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또 한 번 변신에 나선다.베이비몬스터는 23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디저브’(DESERVE)를 발표한다. 올해 상반기 독보적인 퍼포먼스 역량을 각인했던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신곡을 통해 멤버들의 탁월한 가창력을 조명하며 ‘올라운더’ 그룹으로서의 진가를 다질 전망이다.신곡 ‘디저브’는 서정적인 신스 선율과 레트로한 무드가 조화를 이루는 팝 발라드곡이다. 그동안 강렬한 카리스마의 힙합과 에너지 넘치는 댄스곡을 주무기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여온 베이비몬스터가 템포를 줄이고 보컬 자체의 힘에 집중하는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이번 신곡에서는 도입부의 서정적인 감정선부터 후렴구와 브릿지 구간으로 이어지며 터져 나오는 폭발적인 고음까지, 멤버들의 섬세한 표현력과 압도적인 가창력이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베이비몬스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122870)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역시 “슬로우 템포의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품고 있다”며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절정의 감정을 담아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역시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시네마틱 연출과 멤버들의 섬세한 표정 연기, 남성 댄서와의 안무가 어우러져 곡의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전적으로 ‘(무엇을) 받을 만하다’, ‘누릴 자격이 있다’는 뜻을 지닌 곡명에 담긴 깊은 서사 역시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올해 미니 3집 ‘춤’(CHOOM)을 시작으로 디지털 싱글 ‘슈가 허니 아이스 티’(SUGAR HONEY ICE TEA) 등에 이어 활동에 나선 베이비몬스터는 팝 발라드라는 새로운 장르 도전으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할 예정이다.한편 베이비몬스터는 현재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쳐 진행 중인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춤]’(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CHOOM])을 전개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내년 초 새로운 앨범 발매도 준비 중이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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