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쉬린 에미라 전 벤츠 스웨덴·덴마크 대표(사진)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에미라 신임 대표는 중국 벤츠 세일즈서비스법인 수석 부사장, 브라질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스웨덴·덴마크 대표를 거친 경영 전문가다. 현재 벤츠 AG에서 글로벌 네트워크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벤츠코리아 대표 임기는 7월부터 시작한다.
마티아스 바이틀 현 벤츠코리아 대표는 7월부터 벤츠 AG의 밴 부문 마케팅·세일즈 총괄로 옮긴다. 2023년 부임한 바이틀 대표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벤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익스피리언스 센터 등을 선보이며 국내 고객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미라 대표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영향력 있는 시장인 한국에서 벤츠코리아를 이끌게 돼 뜻 깊다”며 “딜러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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