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수리하러 온 빌라 집주인 찌른 30대 세입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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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8-07 19:072026년 8월 7일 19시 07분 조혜선 기자 글자크기 설정 경찰. 뉴시스 부산에서 70대 집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세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사상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여성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성은 이날 오후 1시 15분경 사상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집주인인 7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남성은 당시 세입자의 집을 방문해 변기를 수리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이 소리를 지르자 위층에 있던 아들이 내려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에는 집 안에 집주인과 세입자 두 명만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여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집주인#흉기#살인미수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폭염속 남자가 길에 앉아 울고있어요”…30년전 실종자였다 2감방서 햄버거 먹고 나이키 입은 조폭…교도관이 집사였다 3‘잘록 허리’ 고현정, 크롭티 완벽…마른 체형,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4차인표 “13년 전 동생 떠날 때 신애라가 곁 지켜…잊을 수 없는 장면” 5“신발에만 수억원 써” 81세 선우용여, 50년 모은 ‘명품 구두’ 컬렉션 6고소영, 장동건·이정재·이민호 한자리에 “오래된 친구들 다 온다” 7무릎 안 좋다면…‘달리기 대체 5대 운동’ 효과 만점[바디플랜] 8“성인이 우유 꼭 마셔야 하나?”…장 건강 권위자가 말한 ‘뜻밖의 진실’ 956세 김혜수, 미니스커트 입고 뽐낸 각선미…인형 비주얼 10여자배구 이재영·다영 자매, 아제르바이잔 투란 입단…5년만에 한솥밥 1수사권 사라진 검사, 재판 넘길지 판단 역할… 피해자 요청땐 면담[형사사법 대전환, 미완의 출발/③] 2[단독]“광주 군공항 제1전투비행단 이전에 최소 3년 걸릴듯” 3李 “국가폭력 피해자에 사과…국가가 책임지고 치유” 4국힘 “李, 주택공급 포기한 대통령…文정부 실패 되풀이” 5구윤철 “전체 99%, 30억이하 실거주 1주택 보유-양도세 줄어” 6역대 육해공 참모총장 46명 “사관학교 통합, 진단과 처방 어긋나” 7‘돌려차기 망언’ 궁지 몰린 친한계…징계 칼날 앞에 “형평성 맞나” 8과천경마장 그린벨트 해제 절차 진행중… 용산 등 서울은 진통 9“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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