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란듯이 일으켜줘" JTBC 개국공신 장성규, 동기 문자 '뭉클'[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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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장성규 SNS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JTBC 동기 기자와의 뭉클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장성규는 16일 "동기 기자의 묵직한 메시지가 뭉클하게 다가온다. 우리 동기들 응원하러 회사에 가야겠다 #JTBC #개국공신 #공채1기 #힘내"라는 글과 함께 동기 기자와 나눈 메시지 대화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장성규의 동기 기자는 장성규에게 "형 회사 걱정해줘서 고마워, 회사 힘내라고 많이 기도해줘라. 척박한 환경에서 형님이 실력 하나 만으로 우뚝 선 것처럼 우리는 저력이 있어.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후배들이 일당백이니까"라고 보냈고 이에 장성규도 "기도할게. 보란듯이 다시 일으켜줘"라고 답했다.

앞서 장성규는 15일 'JTBC, 개국 15년 만에 회생절차 신청'이라고 적힌 한 뉴스 페이지를 캡처 게재하며 "이게 무슨 일이야. 나를 품어주고 키워줬던 회사가 회생절차 신청이라니 속상하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장성규는 2011년 방송된 MBC 아나운서 공개 채용 프로그램 '신입사원'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아쉽게도 MBC 아나운서로 최종 합격하지는 못했으나 JTBC 특채로 영입되면서 JTBC 개국과 함께 첫 아나운서가 됐다.

이에 장성규는 "부디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회복되길 바라봅니다 #JTBC"라며 첫 회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2014년 5월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 씨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의 현재 시세는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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