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기 제작·방위산업 회사 보잉이 22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 발표 후 예상보다 순손실 폭이 낮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주가가 5%대 상승했다.
보잉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222억2000만달러, 주당 순손실은 20센트를 각각 기록했다. CNBC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당초 시장 예상치는 매출 217억8000만달러, 주당 순손실은 80센트였다.
보잉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공급망 혼란에도 기존에 계약한 여객기 인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737 맥스 라인업의 신규 모델인 맥스 7과 맥스 10이 최근 미 항공당국의 인증을 받고, 내년부터 항공사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날 보잉의 주가는 NYSE 정규장에선 5.53% 뛴 231.28달러를 기록했고, 시간외 거래에서도 0.18% 올랐다.
CNBC에 따르면, 월가에선 보잉의 목표 주가를 평균 274.92달러로 보고 있다. 웰스파고와 번스타인은 보잉의 향후 주가에 대해 각각 ‘비중확대(Overweight)’, ‘시장 상회(Outperform)’으로 내다봤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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