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 설계사 전향 이후 역대급 실적을 달성하며 활약 중이다.
지난 16일 조민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20번째 queen 수상. 역사를 기록했다"는 글과 함께 시상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무대 위에 서있다.
조민아는 "회사로부터 배정받은 고객 중 다섯 분의 가족 모두를 고객으로 맞이하게 되면서 월간 31건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수상을 하며 따뜻한 박수를 크게 받아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민아는 연도별 월 체결 건수 기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2024년 15.5건에서 2025년 19건으로 상승한 데 이어, 올해는 31건을 달성하며 본인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주변 지인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조민아는 시상식 때마다 사진을 찍어주는 동료들과 손편지를 써준 지인, 축하 선물을 보내준 지점장의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하랑이랑 약속하길 잘했다"며 홀로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일과 육아 모두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에 합류해 2006년까지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0년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결혼 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홀로서기 이후 보험 설계사로 변신한 그는 과거 연예계 활동 당시 못지않은 열정으로 업계에서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4 days ago
1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