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부, '코코아 브라운' 컬러 국내 첫선…친환경 공법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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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가부

사진=부가부

네덜란드 육아솔루션 브랜드 부가부가 신규 컬러 '코코아 브라운'을 국내에 선보이며 유모차 컬러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코코아 브라운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어스 톤 계열 색상이다. 부가부는 차분하고 깊이 있는 브라운 계열 색감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무난하게 어울리는 점을 특징으로 제시했다. 앞서 선보인 '더스티 핑크'에 이어 신규 색상을 추가하면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이번 컬러는 '부가부 폭스 5 리뉴'에 우선 적용된다. 해당 제품의 캐노피 컬러는 총 8종으로 늘어났고, 섀시 2종, 시트 2종과 조합하면 최대 32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소재 측면에서는 친환경 공법인 도프 염색을 새롭게 적용했다. 도프 염색은 섬유 생산 단계에서 색을 입히는 방식으로, 물과 화학 물질,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는 공법이다. 부가부는 이 방식을 통해 햇빛과 세탁에 따른 변색을 줄이고, 마모에 대한 내구성도 높였다.

코코아 브라운 컬러는 하이엔드 디럭스 스트롤러 '부가부 폭스 5 리뉴'와 컨버터블 스트롤러 최신 모델 '부가부 동키 6'에 적용된다. 듀얼 컴포트 시트라이너, 오거나이저, 풋머프 등 일부 액세서리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부가부 관계자는 "외출이 늘어나는 시즌에 맞춰 신규 컬러를 출시해 고객들의 색상 선택 폭을 넓혔다"며 "코코아 브라운과 기존 색상을 다양하게 조합해 개성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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