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22년 만에 최고 기온…오늘도 전국 펄펄 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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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제(29일) 경남 양산의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어섰고, 부산은 122년 만에 가장 높은 38.8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30일)도 전국이 펄펄 끓는 등 극한 폭염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굿모닝MBN 첫 소식은 최하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어제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은 40.3도까지 올랐습니다. 올 들어 첫 40도 돌파이자 전국 최고 기온입니다. 부산은 38.8도를 기록해 기상관측 이래 122년 만에 가장 더운 날이었습니다.▶ 인터뷰 : 마국길 / 부산 연산동- "내가 나이가 85세인데 (이런 더위는) 처음이죠. 턱턱 숨이 막히고 위험할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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