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청장 선거, 너도나도 현금성 공약…기본소득·품위유지비까지

1 week ago 13
6·3 지방선거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민생지원금과 청년 기본소득, 품위유지비 등 현금성·바우처성 지원 공약을 잇달아 제안하고 있습니다.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살리겠다는 취지지만, 상당수 공약은 매년 반복 지출이 필요한 구조여서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기장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우성빈 후보가 군민에게 4년간 총 100만 원의 민생지원금을 지역화폐나 소비쿠폰 형태로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국민의힘 정명시 기장군수 후보도 44세 이하 청년 1만 명을 대상으로 '5년 간 1억 만들기 통장'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남구에서는 민주당 박재범 후보가 청년기본소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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