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토호 세력' 부정부패 조사 전담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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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호 세력이 유착된 부정부패 의심 사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고 선언한 부산 기장군이 전담 조직을 출범했습니다. 부산 기장군청은 '부정부패 낭비성 의심 사업 전수조사 TF단'을 꾸리고 본격적이 활동에 나섰습니다. 기장군은 의심 사업에 대한 위법·부당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 안진우기자 / tgar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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