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동남권 지자체·핵심 기업들과 ‘혁신 협력체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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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부산대, 동남권 지자체·핵심 기업들과 ‘혁신 협력체계’ 완성 업데이트 : 2026.07.27 16:44 닫기 지산학 얼라이언스 출범식 개최지역인재 공동양성 등 공동 추진 27일 오후 부산대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동남권 성장엔진 연계 지산학 얼라이언스’ 출범식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대] 부산대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과 초광역 동남권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동남권 주요 기업뿐만 아니라 부산, 울산, 경남 3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지산학 협력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며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동남권 혁신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부산대와 부산시 등은 27일 오후 부산대에서 미래 국가균형성장을 이끌 ‘동남권 성장엔진 연계 지산학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얼라이언스는 정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과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기조에 맞춰 부산대와 부산, 울산, 경남을 비롯해, 동남권 전략산업 선도기업들이 참여하는 동남권 성장엔진 연계 지·산·학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산업 수요 기반 교육·연구 혁신과 공동연구 활성화, 실무형 고급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부산대와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는 성장엔진 분야의 지역인재 양성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정부와 대학 간 지속 가능한 협력·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동남권 성장엔진 분야의 지역인재 공동 양성 △정주 여건 개선과 우수 인재의 지역 정주 활성화 △부산, 울산, 경남과 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부산대는 이번 얼라이언스를 바탕으로 지방정부, 산업계와 긴밀히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동남권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참석한 기업과 지방정부 관계자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에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와 목소리를 공유했다.앞서 부산대는 지난 5월 14일 부산대와 11개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전문연구기관과 ‘부산대 특성화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킨 데 이어 지난 21일 부산대와 동남권 대학을 포함한 전국 11개 대학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초광역 대학 얼라이언스’를 구축했다.부산대는 이번에 협력 범위를 부산, 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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