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 기관 참여…역대 최대
모의면접·토크콘서트 진행
부산 내 33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채용설명회가 열렸다. 부산 이전 공공기관과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금융·관계기관 등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2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6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 이전 공공기관 12곳과 부산교통공사 등 시 산하 공공기관 14곳, 한국거래소 등 금융·관계기관 7곳 등 33곳이 참여했다.
본행사에서는 △공기업 취업 전문 강사 강민혁 씨의 '2026년 공공기관 채용 전략 특강'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남부발전(주) 인사 담당자의 '채용 요강 발표' △영화진흥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신입 직원들의 '취업 선배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지역 인재가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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