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설 속 모습 감춘 이란 최고지도자⋯대통령도 "소통 어렵다"

5 days ago 20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 초기 공습으로 부상한 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와의 소통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시인했습니다.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현지 시각 5일 취임 2주년을 맞아 국영방송을 통해 중계된 대국민 대담에서 전쟁 초기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등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사망한 상황을 회고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그는 "적들은 미사일 공격으로 국가 붕괴를 노렸으나 우리가 이를 막아냈고, 이에 절망한 적들이 야만적인 공격으로 최고지도자를 순교에 이르게 했다"고 말했습니다.그는 그러면서 "국가 붕괴를 노린 적들의 의도와 달리 이란은 굳건히 유지되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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