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에 오른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리오넬 메시 선수 / 사진=REUTERS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오는 20일(한국시간) 개최되는 가운데, 결승전 티켓 가격이 최고 1억원을 돌파해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판매 가격도 수천만원에 달하는 데다, 재판매 시장에서는 일부 좌석이 1억원을 넘어섰다. 1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티켓 재판매 플랫폼 틱픽 자료를 인용해 이번 월드컵 결승전이 미국에서 열린 스포츠 경기 가운데 재판매 티켓 가격 기준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포브스에 따르면 결승전 평균 구매 가격은 1만1327달러(한화 약 1678만원)이며, 최저 입장권 가격도 6943달러(약 1028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비싼 거래는 경기장과 가까운 115A 구역 좌석으로, 티켓 1장당 2만8479달러(약 4219만원)에 거래됐다. 특히, 독일의 티켓 재판매 플랫폼 티콤보에서는 음식과 음료가 제공되는 트로피 라운지의 티켓이 1장에 1억원을 넘어섰다. 포브스는 평균 티켓 가격만 놓고 봐도 이번 월드컵 결승전이 미국 최고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슈퍼볼과 NBA 파이널을 모두 넘어섰다고 전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24년 슈퍼볼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캔자스시티 치프스 경기로, 평균 티켓 가격은 9411달러(약 1395만원)였다.사이먼 채드윅 상하이 에믈리온 경영대학원 교수는 해당 매체를 통해 "월드컵을 미국에서 개최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막대한 수익 창출 기회다. 미국 소비자들은 스포츠 관람에 적극적으로 지출하는 경향이 강해 프리미엄 가격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부자 많은 미국, 월드컵 결승전 티켓 1억원 돌파 '역대 최고'
3 weeks ago
9
Related
“구창모 완벽한 투구 펼쳤다”…KT전 6연패 탈출한 이호준 NC 감독 “박시원+최정원 좋은 모습 보여”
42 minutes ago
1
WC 이어 AG 바라보는 이기혁, “3년 전엔 꿈꾸지도 못했던 무대였는데…리더십과 기량 모두 발휘해야죠”
52 minutes ago
1
전날 패배 설욕했다!…‘허인서 결승타’ 한화, 연장 접전 끝 두산 5연승 저지
2 hours ago
0
낫아웃 폭투 틈타 1루로 전력질주…LG 빈틈 파고든 키움 김건희, 연패 탈출 앞장 [SD 고척 스타]
2 hours ago
4
역전패 후유증은 없었다!…‘구창모 7이닝 KKKKK 완벽투+박시원 결승포’ NC, KT 8연승 저지
3 hours ago
4
Tips
click
Trending
Popular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3 weeks ago
154
北핵실험 연구한 美학자, 中에 20개월째 구금…외교문제 비화
4 weeks ago
123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낫아웃 폭투 틈타 1루로 전력질주…LG 빈틈 파고든 키움 김건희, 연패 탈출 앞장 [SD 고척 스타]](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2/134468873.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