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강연 중 쓰러진 민경욱 “이번엔 죽은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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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부정선거’ 강연 중 쓰러진 민경욱 “이번엔 죽은 줄 알았다”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2022년 3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병원 치료 중이라며 근황을 알린 모습.[민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 강연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KBS 뉴스 간판 앵커 출신인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직접 근황을 전했다.민 전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번엔 죽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죽은 줄 알았다”며 “아직까지 중환자실에 있다”고 적었다.그동안 지인이나 가족을 통해 민 전 의원의 상태가 알려지긴 했지만 그가 직접 자신의 상태를 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민 전 의원이 언급한 ‘지난번’은 2022년 3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폐렴까지 겹쳐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때다.당시 그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앞두고 있었으나, 중환자실 입원을 이유로 재판을 연기했다.민 전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11회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서울 포럼에 참석해 ‘부정선거’를 주제로 강연하던 중 돌연 쓰러졌다.이후 인근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은 뒤 수술을 받고 이틀 만인 16일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 민 전 의원의 의식 회복 소식이 알려지자 국민의힘 인사들의 쾌유를 바라는 메시지가 잇따랐다.민 전 의원과 같은 방송기자 출신인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잘 회복돼 기쁘다”며 “빨리 퇴원해서 왕성하게 활동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앞서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도 지난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신속한 완전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민 전 의원을 응원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앵커 출신 민경욱 전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근황을 전했다. 민 전 의원은 코로나19 확진 후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이번에는 쓰러진 뒤 뇌출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후 의식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인사들은 민 전 의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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