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전력난 한계 넘는다…'우주 데이터센터' 시대 여는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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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글로벌 기업들이 AI 핵심 시설인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짓겠다고 합니다. 막대한 부지와 전력이 필요한 데다 주민 반발도 만만치 않자, 한계를 피해 아예 우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 건데요. 김종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스페이스X의 로켓이 불꽃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구칩니다. 여기에는 구글이 만든 AI 칩 4개가 실린 위성도 탑재됐습니다. 우주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려는 구글의 첫 궤도 실험입니다. 이 위성은 1년 동안 AI 칩이 우주 방사선과 온도 변화 속에서도 정상적인 연산이 가능한지 등을 시험합니다.▶ 인터뷰 : 리시라지 프라바한 / 구글 연구원- "우리는 TPU(AI 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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