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차룰', 1년 새 2배 급증...정성국 "2차 피해까지 밀착 감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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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신종 폭력 '야차룰'의 심의 건수가 1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일명 야차룰 심의 건수는 2024학년도 107건에서 2025학년도 223건으로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야차룰은 싸움을 사전에 약속하고 규칙을 정해 폭력을 행사한 뒤, 이를 촬영·공유하거나 서로 신고·고소하지 않기로 합의하는 신종 폭력 형태입니다.교육부가 학교폭력 심의 원자료에서 관련 키워드가 포함된 사례를 별도 집계한 결과, 올해도 3월부터 8월까지 160건의 심의가 있었습니다.특히 160건 가운데 106건이 중학교에서 발생, 전체의 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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