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송환 유해서 미군 112명 신원 확인…"DMZ 유해 발굴도 재개"

3 days ago 17
북한이 2018년에 송환한 유해 상자에서 미군 112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미 국방부(전쟁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은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현지 시간 6일부터 이틀간 열린 '한국전·냉전 참전 실종자 연례 정부 설명회'에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켈리 맥키그 DPAA 국장은 이날 행사에서 2018년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북한이 송환한 유해 상자 55개에서 미군 112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자에서 나온 유해 90구는 한국 측에 인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맥키그 국장은 비무장지대(DMZ)에서의 유해 발굴 작업 재개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올봄부터 DMZ에 복귀해 관련 조사..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