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지르고 돌 던지고' 뉴저지 이민 시설 시위로 '야간 통행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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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급식에서 구더기가 나오는 등 미국 뉴저지 불법이민자 구금 시설의 열악한 실태에 항의하는 시위가 격화하고 있습니다.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는 등 충돌이 심해지자, 당국은 야간 통행금지령까지 발령했습니다.이동연 기자입니다.【 기자 】 시위대가 경찰을 향해 폭죽을 던지고, 주황 안전 고깔을 휘두르며 기마경찰을 위협합니다. 도로 한복판에선 거센 화염이 치솟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이민자 구금 시설 딜레이니 홀 앞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했습니다.(현장음)- "불법인 사람은 없다!" 850여 명이 수용된 이 시설의 급식에서 구더기가 발견되는 등 열악한 처우가 알려지면서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로 나섰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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