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증축 모르고 점검도 안 하고…되풀이되는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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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14명이 사망한 대전 공장 화재는 인재임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감시 감독을 해야할 대전 대덕구청은 불이 나기 전까지 공장에 불법 증축된 공간이 있는지도 몰랐고, 소방 점검은 회사가 고용한 사설 업체의 점검이 전부였습니다. 강세훈 기자입니다.【 기자 】 불이 난 대전 안전공업 건물입니다. 사망자 14명 중 9명이 2층과 3층 사이에 불법 증축된 헬스장에서 발견됐습니다. 정면에는 창문이 없고 옆면의 창문은 협소해 연기 배출과 대피가 어려운 구조입니다. 그런데 건물의 증·개축 허가권이 있는 대전 대덕구청은 참사가 발생하기 전까지 불법 증축된 공간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인터뷰 : 대전 대덕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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