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억 원 빼돌리고 사기 총괄 업무 맡은 조폭 징역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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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받은 가상화폐 매도 대금 5억 원을 빼돌려 도박 등에 사용하고 투자 사기단 자금 세탁 총괄 업무를 맡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산지역 조직폭력배가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오늘(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과 사기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김모 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부산지역을 근거로 하는 폭력조직인 칠성파 행동대원인 김 씨는 2019년 7월 15일 지인의 소개로 만난 A 씨로부터 입금 받은 시가 5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도해 현금화한 뒤 A 씨에게 돌려주지 않은 채 인터넷 도박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습니다.A 씨는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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