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서 금품 2000만원 훔친 40대, 홈캠에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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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주 서귀포시의 한 빈집에 몰래 들어가 20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40대가 집 안에 설치된 홈캠(지능형 CCTV)에 범행 장면이 포착되면서 경찰에 붙잡혔다.서귀포경찰서는 절도 및 주거침입 혐의로 40대 피의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40대 피의자는 지난달 29일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총 20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은 집주인이 내부 확인용으로 설치해 둔 홈캠을 통해 들통났다. 피해자 측은 홈캠 화면을 확인하던 중 해당 인물이 집 내부를 무단으로 돌아다니며 금품을 수색하는 장면을 포착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CPT(CCTV) 추적 등을 통해 해당 인물의 동선을 파악한 뒤, 1일 오후 6시경 제주시 소재의 한 펜션에서 긴급체포했다.경찰은 40대 피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추가 여죄, 장물 처분 여부 등을 상세히 조사하고 있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도 징역 1년6개월 구형 2나나, 빅뱅 탑과 열애 인정 “부끄럽지만 건강하게 만나겠다” 3[오늘의 운세/10월 2일] 4李 “우크라, 날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땐 추가조치” 5‘병역기피’ 유승준, 3번째 비자 소송 항소심도 승소 647세 한다감 “이틀 동안 태동 없어 병원行…말이 되나” 예정일보다 빨라진 출산 7[단독]“30년 같이 살았는데 0원”…황혼이혼 분할연금 못받은 이유는? 864세 짐 캐리, 32세 연하 한국계 추정 예술가와 3번째 결혼 9[단독]김지용, 재산 38억 신고…분당에 아파트 2채 10“엄마 판박이” 소유진, 훌쩍 큰 딸과 제주 여행…‘붕어빵’ 이목구비 1李 “우크라, 날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땐 추가조치” 2정동영 “대북확성기 재개 위험천만”…北에 MDL 재확정 소통 제안 3‘지뢰 폭발’ 北 사과 요구 없이… 李 “단절된 대화 함께 복원하자” 4李 “좌아하게 함께”… 사흘간 30건 가까이 SNS 글 5국군의날 기념식서 표적드론 4대 중 2대 오작동 6정동영, 유럽 출장 중 조기귀국… ‘북 지뢰’ 대응 긴급 간부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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