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에 마통 6일간 1.8조 늘었다…주담대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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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은행들이 대출 조이기에 나섰지만 마이너스통장과 주택담보대출 모두 크게 늘었습니다.오늘(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마이너스통장(마통) 잔액은 44조4,66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2년 8월 이후 최대치입니다.마통 잔액은 6월 말에 비해 1조1,857억 원 늘며 5월과 6월에 이어 석달 연속 1조 원대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이틀 연속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코스피가 5200선까지 밀려나자 저가매수를 노린 수요로 마통 잔액이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마통을 포함한 전체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지난달 30일 기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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