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후폭풍 오나…청년·고령층 마통 연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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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열풍을 타고 급증한 마이너스통장 연체율이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20대 이하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6월 말 기준 개인 마이너스통장 연체율은 0.22%였습니다.이는 작년 말의 0.18보다 0.04%포인트(p)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들 은행의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작년 말 39조 9천억 원에서 43조 3천억 원으로 8.5% 증가했습니다.다만, 연체액은 같은 기간 711억 원에서 947억 원으로 33.2% 급증했습니다.마이너스통장 잔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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