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영상에 화물연대 격앙…분향소 차리고 대규모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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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 일어난 CU 편의점 화물 운송 노동자의 사망 사고와 관련해 화물연대는, 조합원의 죽음이 사회적 타살에 가깝다며 경찰과 원청사에 대한 규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원청사는 운송 노동자들을 개인 사업자로 보고 있어 협상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강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달리는 2.5톤 CU 운송트럭 앞을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막아섭니다. 트럭은 그대로 밀고 나갔고, 조합원들은 넘어지면서 트럭에 깔리고 맙니다. 사고 당시 동영상이 공개되자, 화물 연대 조합원 50여 명은 경남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고 청사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경찰이 노동자의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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