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난 민간 유람선이 한강버스라고?"…서울시, 민주당에 사과 요구

3 weeks ago 3
서울시는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오늘(30일) 최고위원회의 공식 발언에서 민간 유람선 멈춤 사고를 서울시 공공교통 정책인 '한강버스' 사고로 언급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고는 명백히 민간 유람선 운항 과정에서 발생한 사안"이라며 "사실 확인 없이 회의에 임한 건지, 한강버스 사고로 몰아가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인지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아울러 "민주당 지도부가 정치공격에 혈안이 돼 민간 유람선과 한강버스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 건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러한 수준의 발언이 나온 건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