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후티, 전면전 수준 난타전…장중 유가 1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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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홍해에서는 사실상 전면전 수준의 난타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친이란 무장정파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정유시설을 공격하자 사우디는 후티 반군이 장악한 예멘 수도를 겨냥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장중 1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이 내용은 이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석유 저장 시설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 기업 아람코의 석유 저장소와 정유 시설이 친이란 무장정파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아히야 샤리 / 예멘 후티 반군 대변인- "아브하의 아람코, 경제 중심지인 나즈란, 자잔의 아람코 시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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