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강남 집 놓쳤다 "10억에 사라고 했는데..지금 35억" [양락1번지]

2 weeks ago 16
/사진=유튜브 채널 '양락 1번지'
/사진=유튜브 채널 '양락 1번지'

방송인 사유리가 집값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양락 1번지'에는 '한국에서 애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샘 해밍턴과 사유리가 출연해 한국에 거주하며 느끼는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양락은 "이런 것 고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게 있냐"라며 한국 생활에 대해 물었고, 사유리는 "저는 한국에 살기 어렵다 느끼는 게 아파트 가격이 너무 올라간다. 무섭게 확 올라간다. 물가도 일본은 20년 전이랑 지금이랑 거의 비슷하다. 한국은 제가 여기 왔을 때는 택시 기본요금이 1900원이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양락 1번지'
/사진=유튜브 채널 '양락 1번지'

최양락은 "그럼 일본이 물가도 안정되고 하면 일본에 가면 되지 않냐"라고 되물었고, 사유리는 "한국이 좋다. 좋아서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전 세계의 문제다. 호주도 마찬가지다"라고 거들었다.

사유리는 현재 집에 대해 "전세다"라며 "그때 정말 후회했다. 삼성동에 살았을 때 전세로 들어갔다. 집주인이 10억 원으로 사라고 했다. 13~14년 전이었다. 그때는 10억 원이 어디 있냐고 했는데 지금 35억 원이다"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최양락은 "그때 무리해서라도 샀어야 했다"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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