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공격으로 덴마크와 독일을 잇는 터널 건설 중단
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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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와 독일을 연결하는 Fehmarn Belt 해협의 도로/철도 터널 건설이 시공을 맡은 국제 FLC 컨소시엄에 대한 사이버공격으로 중단됨
- 공격으로 근로자 신분증 카드가 작동하지 않고 해상 작업용 선박, 크레인, 플랫폼도 멈췄으며, 덴마크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공사가 전면 중단된 상태임
- 공격 주체와 복구 소요 시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사업 투자사 Sund & Baelt는 시공사와 상황을 논의 중임
- 덴마크 디지털보안위원회 책임자는 하이브리드전과의 연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지만, 이번 공격의 배후는 확인되지 않음
- 약 70억 유로 규모의 18km 터널은 당초 2029년 개통을 계획했으나, 이번 공격 이전부터 지연 가능성이 있었음
출입 체계와 해상 장비가 함께 멈춤
- RMF24 보도에 따르면, FLC 컨소시엄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으로 덴마크와 독일 사이 Fehmarn Belt 해협 아래를 지나는 도로/철도 터널 공사가 중단됨
- 공격 이후 근로자 신분증 카드가 작동을 멈췄으며, 해상 작업에 쓰는 선박, 크레인, 플랫폼도 가동 불능 상태가 됨
- 덴마크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로 인해 건설 작업이 전면 중단됨
- FLC 컨소시엄은 덴마크, 독일,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기업 소속 인력 약 2,800명을 고용하고 있음
공격 배후와 복구 일정은 미확인
- 사업 투자사 Sund & Baelt는 시공사와 상황을 논의 중이라고 확인했으며, 공격 주체와 피해 복구에 걸릴 시간은 아직 밝혀지지 않음
- 덴마크 디지털보안위원회 책임자 Henning Mortensen은 이번 사건이 하이브리드전과 연결됐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음
- 덴마크 관계 당국은 최근 몇 주 동안 러시아발 사이버공격 가능성을 경고하고 위협 수준을 ‘높음’으로 상향했으나, 이번 공격의 배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임
터널 규모와 기존 개통 계획
- 터널 길이는 18km이며, 89개 콘크리트 구조물로 건설 중임
- 디지털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구조물을 해상에서 운반하고 연결함
- 사업비는 약 70억 유로로 추산됨
- 당초 2029년 개통을 계획했으나, 이번 공격 이전에도 일정 지연 가능성이 알려져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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