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군단 타선 꽁꽁 묶었다!…‘벤자민 8K 쾌투+양석환 쐐기 솔로포’ 두산, 삼성 꺾고 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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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군단 타선 꽁꽁 묶었다!…‘벤자민 8K 쾌투+양석환 쐐기 솔로포’ 두산, 삼성 꺾고 2연승 질주 두산 베어스가 소중한 승전고를 울렸다.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박진만 감독의 삼성 라이온즈를 3-1로 격파했다.이로써 2연승을 달린 두산은 65승 4무 60패를 기록, 5위를 굳게 지켰다. 삼성은 75승 3무 50패다.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벤자민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두산 양석환이 솔로 홈런을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두산은 투수 웨스 벤자민과 더불어 박찬호(유격수)-박지훈(3루수)-김민석(좌익수)-양의지(포수)-유니오 세베리노(지명타자)-양석환(1루수)-조수행(우익수)-강승호(2루수)-정수빈(중견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 삼성은 김성윤(우익수)-박승규(중견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이창용(지명타자)-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심재훈(유격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크리스 페덱.기선제압은 두산의 몫이었다. 1회말 박지훈의 우전 안타와 양의지의 좌전 안타로 연결된 2사 1, 3루에서 세베리노가 2타점 중전 적시 2루타를 쳤다. 당초 중견수가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삼성 중견수 박승규가 타구를 놓쳤다.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3루에서 두산 세베리노가 2타점을 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에서 삼성 전병우가 홈런을 날린 뒤 미소짓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일격을 당한 삼성은 2회초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2사 후 전병우가 비거리 135m의 중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전병우의 시즌 9호포.하지만 두산은 분위기를 내줄 생각이 없었다. 4회말 1사 후 양석환이 비거리 130m의 좌월 솔로 아치(시즌 3호)를 그렸다.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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