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확통런' 심화…고3 미적·기하·과탐 응시율 급감

1 week ago 4
올해 3월 전국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에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응시율은 급감하고 확률과통계와 사회탐구 응시율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기점으로 일명 '사탐런'과 '확통런'이 대세로 굳어진 가운데, 오늘(12일) 종로학원이 지난달 치러진 학평 채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3 수학 영역 응시자 33만 2,322명 중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한 사람은 10만 4,878명으로 전체의 31.6%뿐이었습니다.전년도 같은 시험과 비교하면 25.8%(3만 6,373명) 줄어든 것이자 2022학년도 통합 수능 도입 이래 최저치입니다.반면 확률과 통계 응시자는 지난해 20만 7,722명에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