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녘 수놓은 가을빛…이번주 아침 쌀쌀, 일교차 커

1 week ago 24
【 앵커멘트 】 개천절 연휴 내내 외출하기에 좋은 날씨였습니다. 산과 들에는 가을꽃이 피었고, 곳곳에서 축제가 열려 나들이객들로 붐볐는데요. 내일 아침은 쌀쌀한 출근길이 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세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해발 900미터 산 정상이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꽃 이름은 별을 닮았다 해서 '아스타 국화'입니다. 축구장 7개 면적의 꽃밭은 탁 트인 조망과 함께 장관을 이룹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구절초도 활짝 펴 소나무숲을 하얗게 물들였습니다. 붉은 백일홍과 코스모스도 바람결에 출렁이며 나들이객들을 설레게 합니다.▶ 인터뷰 : 정혜영 / 전북 군산시-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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