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산업은행 제공]한국산업은행이 10억 유로 규모 유로화 공모채를 발행하고 외화 유동성 선제 확보에 나섰다.
미-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이 고조된 상황에서 아시아 최초로 유로화 중앙은행·국제기구·정책기관(SSA) 채권 발행에 성공한 것이다.
특히 역대 최저 가산금리를 달성하며 한국물의 우수한 대외 신인도를 입증하고 외화 유동성을 선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단일 트랜치(Tranche) 구조다. 산업은행은 우량 채권 수요를 적기에 공략해 신규 발행 프리미엄을 최소화했다.
산업은행은 국책금융기관으로서 한국물 안전자산 인식을 높이고 벤치마크를 수립해 국내 기관의 유리한 조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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