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생물제품 승인제 시행 속… 화장품으로 차별화한 ‘깨꼬미 아웃도어 미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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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유래 성분을 적용한 ‘아웃도어 케어 미스트’. 사진제공=깨꼬미

식물 유래 성분을 적용한 ‘아웃도어 케어 미스트’. 사진제공=깨꼬미
이달부터 안전성과 효능 검증을 거치지 않은 일부 살생물제품의 판매를 제한하는 ‘살생물제품 승인제’가 전면 시행됐다. 정부가 생활화학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승인 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미승인 제품은 더 이상 시장에서 판매할 수 없게 됐다.

이처럼 생활화학제품의 원료와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클린 리추얼 브랜드 깨꼬미(KEKOMI)가 식물 유래 성분을 적용한 ‘아웃도어 케어 미스트’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깨꼬미 아웃도어 케어 미스트는 강력해진 살생물제품 규제 속에서 화학 살충 성분 대신 안전 기준을 준수한 ‘화장품’으로 등록해 차별화를 꾀한 것이 핵심 특징이다.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그린등급 원료와 식물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자극 우려를 줄였다.

특히 편백수와 티트리잎수를 함유해 피부 진정을 돕는 한편, 해충이 기피하는 특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천연 에센셜 오일을 블렌딩하여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향을 구현했다. 이에 따라 캠핑, 등산, 골프, 피크닉, 러닝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아웃도어족을 위한 휴대용 제품으로 유용하다.

박하나 깨꼬미 마케팅 팀장은 “깨꼬미 아웃도어 케어 미스트는 살생물제품이 아닌 화장품으로 개발해 성분과 사용 경험을 모두 잡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위생 관리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제안하는 ‘더 깨끗한 삶을 향한 케어(We care for a cleaner life)’라는 슬로건에 맞춰 다양한 클린 리추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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