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글로벌 사회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부정 투구 혐의 결백 호소한 고우석이 내린 결단 입력 : 2026.07.27 15:04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고우석이 부정투구 혐의에 대해 결백을 호소했다.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글러브에 이물질을 발랐다며 부정 투구 혐의로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 투수 고우속이 SNS를 통해 결백을 호소했다.고우석은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그는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부정한 방법으로 경쟁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며 “더 좋은 성적을 위해 야구의 가치를 훼손하는 선택은 하지 않았다”고 자신의 글러브에 묻었던 이물질에 대해 해명했다.이어 “문제로 제기된 글러브의 물질은 올해 초부터 사용하며 땀과 로진이 반복적으로 엉키고 가죽에 굳어 형성된 것”이라며 “(당시 경기에 사용했던 글러브는)WBC부터 지금까지 매 경기마다 사용했던 글러브이고 경기를 진행하며 단 한 번도 문제 제기를 받은 적도 없다”고 토로했다.또한 이런 이물질이 자신의 투구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없다고 자신한다고도 했다.그러면서 “저는 결백을 밝히기 위해 선수 노조를 통해 항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앞서 고우석은 지난 25일 콜럼버스 클리퍼스와의 홈 경기에서 구원 투수로 등판하기 전 심판의 글러브 검사를 받았다.검사한 심판은 글러브 안쪽에 이물질이 있다며 다른 심판들을 불러 모아 고우석에게 퇴장을 지시했다.이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고우석에게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당초 고우석은 징계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항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다만 현행 규정상 투수가 땀 관리를 위해 로진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를 글러브에 직접 바르는 것은 엄격히 금지된데다 그동안 해당 규정과 관련해 선수의 항소로 징계가 번복된 사례가 없어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이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부정 투구 혐의 결백 호소한 고우석이 내린 결단
4 days ago
12
Related
인니 대통령 “李대통령, ‘방북해 대화중재’ 요청…기꺼이 갈것”
58 minutes ago
2
日홋카이도·도호쿠 규모 5.8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59 minutes ago
1
‘엄마 외모 창피해’ 결혼식 안 부른 직원 해고한 기업 회장
1 hour ago
3
북한 해커 조직, 애플 컴퓨터 시스템에 악성코드…걸리면 가상자산 '탈탈'
1 hour ago
1
“역대 가장 강력한 공습”…주말 이란 에너지 시설 타격 예고한 미국
2 hours ago
1
'인간 통제 벗어난 AI'…GPT 모델서 또 격리 환경 이탈
2 hours ago
1
속수무책 무너진 국경에 경악…‘스페인 월경 사태’ 외교 갈등 번지나
2 hours ago
3
"미·이스라엘, 주말 이란 에너지시설 역대급 공습 계획"
3 hours ago
1
Tips
click
Trending
Popular
Weave Robotics, $7,999 가정용 로봇 Isaac 1 출시 (2026년 가을 배송 예정)
4 weeks ago
159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2 weeks ago
120
北핵실험 연구한 美학자, 中에 20개월째 구금…외교문제 비화
2 weeks ago
100
삼일PwC, AI 기반 '지속가능성 공시 통합 플랫폼' 출시
3 weeks ago
58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