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시화공장서 노동자 2명 손가락 절단…노동부, 관계자 입건

1 week ago 8
고용노동부가 오늘(10일) 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2명의 손가락 절단사고와 관련해 공장 관계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고용노동부 안산지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삼립 시화공장의 안전관리 책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A씨는 이날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현장의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노동부 안산지청은 이날 사고가 발생한 이후 근로감독관을 현장에 투입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A씨를 입건했습니다.사고 설비에 대해서는 사용 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긴급 안전 조치를 했습니다.아울러 노동부는 이날 오후 삼립 임원들을 대상으로 사측의 안전대책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