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26 울트라(사진)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26 울트라는 이번 달 발표된 컨슈머리포트 성능 평가와 신뢰도 등 만족도에서 총점 88점으로 1위에 올랐다. 갤럭시S26 울트라는 성능 평가 10개 항목 중 디스플레이, 후면 카메라 이미지 품질, 배터리, 내구성, 사용 편의성 등 7개 분야에서 5점 만점을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S26 울트라가 6.9인치 대화면임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기기 중 배터리 성능이 가장 긴 51시간30분의 사용 시간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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