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시공사로 선정

5 days ago 7
부동산 > 정책·산업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시공사로 선정

업데이트 : 2026.04.12 17:35 닫기

49층 999가구…공사비 6892억
'래미안르네아르대치' 탈바꿈

사진설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조감도)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11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대치동 66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6개 동, 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6892억원 규모다.

대치쌍용1차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대현초·대명중·휘문중·휘문고 등 우수한 학군에 대치동 학원가가 가깝다. 단지 인근의 양재천·탄천·대치유수지체육공원 등 쾌적한 자연 환경과 롯데백화점·이마트·삼성서울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르네아르대치'를 제시했다. 프랑스어로 부활·재생을 뜻하는 '르네'와 예술을 뜻하는 '아르'를 결합해 '새롭게 태어난 대치의 얼굴이자 하나의 고귀한 예술적 단지'라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 수주를 바탕으로 대치우성1·쌍용2차, 대치미도, 대치선경 등 인근 지역의 대규모 정비 사업에 대한 추가 수주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영신 기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6개 동, 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포함하며, 공사비는 6892억원이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을 '래미안르네아르대치'로 정하고, 추가로 인근 대규모 정비 사업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