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세미나는 현지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중남미 테크 세미나에는 멕시코,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등 13개국에서 온 6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형 비스포크 AI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무풍 에어컨 등을 전시했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가전의 에너지 절약, 음성 제어와 ‘AI홈’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활용한 가전 연동 등 최신 기술을 체험했다.
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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