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상 최대 110조 주주환원… 30조 현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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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아일보 최지원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2021.8.12 ⓒ 뉴스1 삼성전자가 국내 사상 최대 규모인 110조 원의 주주환원 정책을 내놨다. 기존 최대치였던 2020년(20조3000억 원)의 5배, 지난 10년간 삼성전자가 시행했던 연평균 주주환원의 7배가 넘는 규모다. 21일 삼성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올해 약 90조∼11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 당장 올해 3분기(7∼9월) 정규배당을 포함해 약 30조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시행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10월 확정할 예정이다. 나머지 주주환원 방식은 2026년 경영 실적이 확정되는 내년 1월 이사회에서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 소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결정한다. 2분기(4∼6월) 말 기준 삼성전자의 전체 발행 주식 수(약 66억5000만 주)를 기준으로 3분기 현금배당액 30조 원을 단순 계산하면, 주주들은 주당 평균 약 4500원 수준의 현금 배당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전자#주주환원#110조 원#현금배당#자사주 매입#3분기#이사회 최지원 기자 jwcho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동물 쓰다듬은 3세 아이, 영구적 뇌 손상…체험농장서 무슨 일이 2[오늘의 운세/8월 23일] 3노소영 이혼소송 불똥…‘김옥숙 152억 기부금’ 수사 착수 4남보라, 임신 38주 만삭에 반찬가게 사장 변신…“장사하려고 방송 18년 했나 봐” 5[오늘의 운세/8월 22일] 6한미훈련 축소에 놀란 동맹국들…“美 의존 줄이자” 자강 속도전 7“갖고싶어” 국새 키캡 뭐길래, 1500명 대기…1시간 만에 완판 [트렌디깅] 8‘한푸’ 입고 경복궁 활보한 中인플루언서…“외국인들 한복 오해 우려” 9‘찬물 부어 먹는 컵라면’ 등장…日서 출시 1주만에 품절 10최민희, 김민석 면전서 “제가 감시하겠다”…與최고위 냉기류 1판사 집단행동 촉구하는 與…“조희대에 사법부 흥분 안해 문제” 2김여정 ‘조롱 담화’에…靑 “대통령 비방 언사 유감” 3국힘, 비당권파 4명 당원권정지 징계… 3명은 총선 공천 불가능 4靑, ‘조희대의 대법관 서면 제청’에 “유례없는 일방 통보” 5정점식 “한미훈련 패싱 당하고 경의? 어느나라 군 통수권자냐” 6안규백 “전술핵 받아들이면 안돼”… 국힘 “제한적 핵무장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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