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작년 호암재단에 38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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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5.01 17:39 수정2026.05.01 17:39 지면A21

삼성전자가 지난해 호암재단에 38억원을 기부했다. 재계에 따르면 작년 호암재단의 총 기부금 50억원 중 37억9000만원을 삼성전자가 출연했다. 이는 전년보다 3억8000만원 늘어난 금액이다. 삼성 계열사 중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전기, 삼성증권, 삼성E&A 등이 기부에 동참했다. 호암재단은 지난 1997년 삼성그룹 창업주인 호암(湖巖) 이병철 창업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한다는 취지에서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호암상 운영, 학술 및 연구 지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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