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우 줍줍…삼성전기는 던졌다 [주식 초고수는 지금]

2 hours ago 4

[10월 15일 오전 주식 초고수 순매수 동향]
삼성전자우·SK텔레콤 순매수 1·2위
급락한 전력기기주도 순매수 상위권

삼성전자 서초 사옥. 자료-매경DB

삼성전자 서초 사옥. 자료-매경DB

미래에셋증권 고수익 투자자들이 15일 오전 9시30분까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우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초고수들은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삼성전자우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삼성전자우는 전 거래일 대비 7.2% 내린 16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보통주는 순매도 3위에 올라, 보통주는 팔고 우선주를 담은 모양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삼성전자 주가가 이달 들어 16% 떨어져 주가수익비율(PER) 3배 수준의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그는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와의 D램 기술 격차가 5~7년에 달한다며 “현재의 주가 조정은 삼성전자의 기업가치의 상승 잠재력을 고려할 때 비중 확대의 기회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순매수 2위였다. 전 거래일보다 3.05% 내린 7만94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8000원을 유지했다. 그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을 두고 “외부 자금조달을 통해 확인되기 시작하면서 주가 반영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1002.1% 늘어난 5340억원으로 추정했다.

새로운 콘텐츠

많이 본 콘텐츠

Read Entire Article